토싱 중공업의 TC-200 스크래퍼, 페루 대규모 광산 진출

4월에 투싱은 페루의 대형 광산 그룹에 TC-200 지하 로더를 인도했습니다. 이 기계는 완전히 밀폐된 습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정지 순간에 자동으로 기계를 잠그기 때문에 지하 운송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또한 데우츠 BF6L914 엔진을 탑재하여 출력과 연비를 모두 고려하였으며, 4톤 적재량과 2큐브 버킷 설계로 효율적인 물류 이전이 가능합니다. 표준 후진 영상 시스템은 터널에서의 사각지대를 정확하게 제거합니다. 이 장비는 미국 표준 변속기 부품과 모듈화된 구조를 채택하여 고습도와 고먼지 등 복잡한 작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으며, 동시에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최적화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투싱 중공업이 지하 특수 운송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광산 고객들이 더 높은 안전성과 유연한 솔루션을 통해 채광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